청마기념관

Muse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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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
Won-Kyung S
106 month ago
"오늘도 나는 에머랄드 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." 청마 유치환 선생님의 시 "행복"은 지금도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. 거제에서는 유치환 선생님을 꼭 만나세요.
  • South Korea, GPS: 34.85502,128.51732